라이프로그


주말 집밥 즐거운밥상


5월 12일 금요일 저녁

오랫만에 순두부 찌개 끓이고 참돔도 구워 저녁식사

우리집은 국물이 항상 있어야 하는 집이라

국이든, 찌개든 한개는 밥상에 있어야 한다.

후딱 끓이기 쉬운 것들 위주인데 유통기한이 간당간당 순두부가 있어

바지락 잔뜩 넣고 끓이니 간 할것도 없이 딱 떨어지는 간~

있던 밑반찬까지 쫘르륵 꺼내놓으니 반찬 많다...ㅋ



2017. 5. 13. 토요일 저녁

낮엔 남편 친구 결혼식 가서 뷔페로 거하게 먹고,

저녁은 부모님이 오셔서

남편이 먹고 싶어하던 청국장 오랫만에 끓이고,

우리 식구 좋아하는 생선을 또 굽굽

참돔 한마리, 가자미 한마리 큰 것들로 골라서 기름에 튀기듯이 구웠더니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막걸리까지 곁들이니 이곳이 천국..ㅋㅋㅋ





2017. 5. 14. 일요일 점심

집밥은 아니고....

얼마전 전단지에서 보고 남편이 먹어보고 싶어하던 대왕햄버거를 시켜보았다.

음....맛은......찐한 데리버거 맛?


이렇게 먹고 어머님댁, 아버님 납골당, 형님네서 저녁식사까지의 일정을 모두 소화~

같이 움직였던 알루는 밤 12시에 돌아와 떡실신이 되었다.















덧글

  • 렛사판다 2017/05/17 21:53 # 답글

    와 이 사진에서 냄새나요 맛있는 냄새....
    청국장 귀신은 그저 울고 갑니다... ㅜㅜ 생선도 너무 때깔 좋게 잘 구우셨네요... +_+
    반찬종지도 눈에 들어와요 왠지 중국느낌 나네요 ㅎㅎ
  • 에이미 2017/05/18 10:14 #

    약간 저런 중국느낌 나는 접시를 좀 큰것으로 사고 싶은데 눈에 잘 안띄네요~
    중국여행 가서 완전 중국냄새 나는 그릇 잔뜩 사와야지 했는데 그릇 가게를 1도 못 봤어요..ㅋㅋㅋㅋㅋ

    아~ 청국장 좋아하시는구나~ 저 상으로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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