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연휴의 시작과 끝 일상다반사

결혼하고 첫 설날인데....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

결혼전엔 우리집에서 내가 전 담당이었는데
이제 결혼했으니 껴주지 않겠노라고 하시어 뒤집개 한번을 못 잡아보고

시댁에 가니 형님과 어머님께서 벌써 모든 음식 준비 완료.

감사합니다~~~

연휴가 너무 짧아 금요일은 반휴를 내고 화요일은 휴가를 냈었다.
금요일은 퇴근과 동시에 친구들과 송내 호미불닭발에서 만나 신랑 퇴근시간까지 무려 5시간을
3차까지 움직이며 먹부림 제대로 부림..ㅋ

송내 호미불닭발에서의 무뼈세트(무뼈닭발, 오돌뼈, 계란찜)&소맥




2차로는 중동 북부역에 있는 양꼬치집에서 양꼬치&칭따오 맥주


3차는 다른곳으로 옮기려고 나갔다가 문 연곳이 없어
다시 양꼬치 집으로 들어와 건두부볶음&칭따오맥주..ㅋ


설날연휴의 마지막은 친구내외와 함께 맥주 한잔


휴가를 냈던 12일은 신랑 퇴근시간에 맞춰 백화점 쇼핑 후 삼겹살&소주로 마무리~~


먹부림으로 끝난 연휴...그래서 그런지 하루종일 배가 꾸룩거리고 화장실 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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